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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5년 발표된
라디오헤드의 2집
The Bends의 아홉 번째 트랙.
잔잔한 사운드를 보여주는 트랙으로 감정적으로 더 강해지고 싶은 열망을 묘사한다.
청자의 마음대로 해석해도 되는 추상화같은 노래라고 한다.
Bullet Proof ... I Wish I Was
Limb by limb and tooth by tooth 팔다리 하나씩, 이빨 하나씩 Stirring up inside of me 내 속에서 휘저어지고 있어 Every day, every hour 매일 그리고 매시간 Wish that I 나는 내가 Was bulletproof 방탄[1]이었으면 바라 Wax me, mould me 날 밀랍해, 본을 떠 Heat the pins and stab them in 바늘을 달궈서 찔러넣어 You have turned me into this 네가 나를 이렇게 바꿔놓았지 Just wish that it 그저 바랄 뿐 Was bulletproof 방탄이었으면 Was bulletproof 방탄이었으면 So, pay me money and take a shot 내게 돈을 주고 한 발 쏴봐 Lead, fill the hole in me 탄환으로, 내 안의 구멍을 채워봐 I could burst a million bubbles 백만 개의 거품을 터뜨려도 All surrogate 전부 대용품 And bulletproof 그리고 방탄이라네 And bulletproof 그리고 방탄이라네 And bulletproof 그리고 방탄이라네 Bulletproof 방탄이라네
파일:Radiohead Bends.png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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